타오디엔의 터줏대감 마사지샵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 오래된 마사지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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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라피스트별로 번호가 있어요. 마사지 받은 후에 비밀 박스 같은데에 별점 통을 넣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요. 꾸준히 테라피스트 실력 관리를 한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.
그냥 가면 헛걸음을 할 수 있으니 가기 전 반드시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. 목흥은 내가 간 코스 (아침에 눈비비고 일어나자마자 안씻고 나와서 모닝 쌀국수로 땀을 빼고 근처 콩카페에 가서 코코넛 커피를 한잔 한 후 들러 마사지를 받고 개운하게 씻고 나와서 하이호이꽌 가서 분짜 먹는 코스) 로 방문해보는 것도 강추!!
그렇기 때문에 만나기가 쉽지않다 미리예약을 해야하는데 예약조차 어렵다고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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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습관이 되서 그런가. 요즘은 일본여행 가도 베트남 마사지 그립고 그래요. 그런데 마사지 업체는 많아도, 진짜로 잘하는데는 찾기 쉽지 않잖아요. 저도 여러곳 가보면서, 여긴 좀 애매하다 싶은 곳도 있었는데요.
호치민에 없던 불건마 시스템과 공격적인 영업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여,
참, 마사지 전 미리 예약을 하고 갑니다. 저는 매번 마사지 예약을 하고 갔는데요.
마사지를 받는 공간은 청결하며 또한 넓은 정원이 있어 탁트인 느낌이 들고 각종 세면도구와 로션, 왁스 등 다양한 물품이 구비되어 있습니다.
바쁘지 않은 시간에는 예약 없이 바로 방문해도 가능하긴 하더라구요. 예약은 아래 카톡 아이디를 추가하여 한글로 이야기하면 쉽게 예약할 수 있어요.
문화를 만들기 위한 네이버의 노력이오니 회원님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.
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는 찐으로 잘하는 곳이었어요. 저 뿐만이 호치민 건마 아니라 친구들 셋이서 갔는데 다들 입모아서 여기 잘한다고 칭찬했던 곳. (알고보니 이유가 있더라고요..?!)